자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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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한다는 건 그 만큼 배경에 자신 있다는 것이겠지만 그 것도 정도 껏 해야지.. 계속 보면 어이 없다.
그렇게 자뻑하며 만든 세상은 자기 안에나 둘 것이지,, 보고 듣는 사람은 심히 거북X짜증. (별 시답잖은..)
우월한 가치라 선택한 것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부패한 쓰레기에서 풍기는 악취 만도 못할 뿐.
(지켜보긴 뭘 지켜보나, 자기 모습이나 먼저 지켜 봄이 좋을 텐데..)
投稿者 xqy3vd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