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ona.la は JavaScript を使用しています。JavaScript を有効にしてください。
xqy3vd
고양이
http://asella.net/menu%20poem%202-2-10.htm
참새는 짹짹 개고리는 개골
강아지는 멍멍컹컹
고양이는 야옹냐옹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投稿者 xqy3vd | 返信 (0)
궂은 날도 꿈을 꾸며 미련한 돌 쌓기가 부끄럽기 매양이나
외로운 고양이로 밤을 넘어 내딛고자
흐르는 진심을 모아 새벽 앞에 바치네
고양이 via Any Canvas
고양이 발이 어떻게 생겼었더라? 예전에 키웠던 녀석은 생사조차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