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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qy3vd
개
http://asella.net/menu%20poem%202-2-10.htm
참새는 짹짹 개고리는 개골
강아지는 멍멍컹컹
고양이는 야옹냐옹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投稿者 xqy3vd | 返信 (0)
요즘 이웃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해서 작은 소리에 일어나 잠시 집 주위를 순찰! ..했지만 그 시간에 사람이 집 주위를 서성거리니 이웃 집 개들이 날 보고 막 짖더라;;
길을 가고 있는데, 날 응시해 봄. (나 역시 쏘아봄.) → 가까워지자 고개를 돌려 딴청질 → 내가 녀석을 힐끔거리다 고개를 돌려 정면을 보자, 그 순간 녀석이 휙! 하며 고개를 돌려 날 보더라! (참으로 영악하여라!!)
마치 아닌 척하는 그 연기력! 내 뺨을 앞발로 후려치고, 혓바닥으로 희롱하는 충격을 줬다.
범죄자 얼굴은 까는 게 좋지.. (인권도 좀 까자.)
근데, 이 나라에선 하면 안될 것 같아. (사회가 워낙..)
권력과 가까운 자들이 하자면 더욱 해선 안될 것 같아.
특히 도덕심에 호소하거나 정의를 내세운다면 그 진의를 필히 의심해봐야지.
여기는 대한민국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