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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qy3vd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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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이 죽었군.. 훔.. 고생한 것만 생각나네..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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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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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다가 떨어뜨리는 것이 정말 살일까? 버리고 다시 주워드는 걸 보면 살이라기 보다는 한 같은데.. 살이 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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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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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닭

프라이드

닭고기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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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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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겐 이성을 말하며 차갑게 퍼즐을 꿰어 맞추는 설명 보다는

따뜻한 감성으로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 효과적인 듯 하다.

,,대체로 나라 사람들 반응이 그러한 것 같다.

(설명을 나중에 하는 것이 위험요소? 도 적은 듯 하고.. 그냥 그런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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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는 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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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sella.net/menu%20poem%202-2-10.htm


참새는 짹짹 개고리는 개골

강아지는 멍멍컹컹

고양이는 야옹냐옹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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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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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검사한 것과 8년 전 검사 결과표를 대조해 보니 관점 이 달라졌더라.

과거에는 직관적 관점이 우월했었는데,

최근 결과에는 감각적 관점이 직관 보다 1 정도 높게 바뀜. 나이를 먹어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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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과 이웃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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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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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xqy3vd.sa.yona.la/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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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도 꿈을 꾸며 미련한 돌 쌓기가 부끄럽기 매양이나

외로운 고양이로 밤을 넘어 내딛고자

흐르는 진심을 모아 새벽 앞에 바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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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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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건 싫다. 여유 있는 편이 좋다. 뭔가 헐렁헐렁한 느낌? 어딘가 좀 풀어진 듯한 느낌. 특히나 이리저리 손이 많이 가는 건 불편하다.

옷을 입어도 딱 맞는 건 싫지. (보는 건 좋지만ㅋㅋ) 사람을 만나도 복잡하게 얽혀서 빡빡한 관계가 된다면 매우 불편. (아휴 답답해라.) 먹을 걸 먹어도 좀 허하게 먹고, 말을 해도 가능하면 짧게한 뒤 조용히 있는 것이 좋다. 하지만 어떤 일이 나중에 더 복잡해지고 타이트해질 것 같다면 조금은 바짝할 필요가 있겠지. 1할 꺼 10하면 헐렁하지 않잖아?

한 때 느리게 살자가 잠시 유행타던데, 느리던 빠르던 난 헐렁하기만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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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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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via Any Canvas



고양이 발이 어떻게 생겼었더라? 예전에 키웠던 녀석은 생사조차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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