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qy3vd | sa.yona.la ヘルプ | タグ一覧 | アカウント登録 | ログイン

Re: 휴..

에..

返信

쬐끔 효괴가 있었나?

投稿者 xqy3vd | 返信 (0)

휴..

返信

입이 잘 못이라면.. 말로 다시 때우기 보단 행동으로 메우는 것이 더 효과가 크겠지? 단발성이라도 유효하였으면..

投稿者 xqy3vd | 返信 (1)

이히히

返信

히히히

投稿者 xqy3vd | 返信 (0)

쑥과 마늘을 받을 적에

返信

나는 네가 네가로 내가를 네가라 내가니


나는 네가

너 아닌 사람이 3과 7로 말을 할 때

3과 7로 밖에 말을 못하냐며

박하게 굴기 보다는


나는 네가

너 아닌 사람이 3과 7로 말을 할 때

3과 7을 말해 열을 보탤 줄 아는

그런 사람하길 바라노라

投稿者 xqy3vd | 返信 (0)

선물

返信

A: 어제가 스승의 날이었다는군..

B: 그런가? 스승이라면 과거 인사를 안했다고 얻게된 "닥치고 싸다구" 선물이 먼저 떠오르네..

A: 호.. 은혜가 충만했겠는데?

B: 그랬지. 난 그 스승을 잘 알지 못하고 지나쳤는데, 선물을 받고나서는 비로소 크게 알게되었다네.

A: 해명으로 답례하지 못했나?

B: 안타깝게도 받지 않으시고 그저 변변치 않은 몸에 닥싸를 내려 주실 뿐이었네.. 참으로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았지.

投稿者 xqy3vd | 返信 (0)

둘리

返信
둘리


확실히 요즘 TV타는 둘리가 뭔가 모양새도 있고, 균형? 비례? 같은 것도 어울린다. 예전 둘리는 내가 그린 것 마냥 뭔가 어설퍼 보이는 괴생명체 정도? 둘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캐릭도.

投稿者 xqy3vd | 返信 (0)

밤손님

返信

요즘 이웃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해서 작은 소리에 일어나 잠시 집 주위를 순찰! ..했지만 그 시간에 사람이 집 주위를 서성거리니 이웃 집 개들이 날 보고 막 짖더라;;

投稿者 xqy3vd | 返信 (0)

화성탐사로봇

返信

http://www.ngckorea.com/program/program_view.asp?genre=3&pgm_cd=00000018F2


큰 흥미를 가지고 시청! 했지만 어째 끝이 허했던..

投稿者 xqy3vd | 返信 (0)

엄마야 누나야

返信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노래 구하기가 쉽지 않네.. 되지도 않는 것 같은 장식과 기교 빼고 불러주는 건 없나? 이런 식이면 좋을 텐데.. 연주 말고 노래. (..영상은;;) 향수 정도면 딱..

投稿者 xqy3vd | 返信 (0)

http://xqy3vd.sa.yona.la/40

返信

궂은 날도 꿈을 꾸며 미련한 돌 쌓기가 부끄럽기 매양이나

외로운 고양이로 밤을 넘어 내딛고자

흐르는 진심을 모아 새벽 앞에 바치네

投稿者 xqy3vd | 返信 (0)

Re: start Training

덕스럽네요..

返信

성인군자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投稿者 xqy3vd | 返信 (0)

호..

返信

되네?

投稿者 xqy3vd | 返信 (0)

흠..

返信

사람이야 하루에도 여기저기서 죽음을 맞겠지만 오늘은 여배우 한 명이 메인을 장식하겠군.

죽음을 앞둔 사람의 시간은 잠시 머무는 것 조차 허락하지 않을 만큼 빠르게 달려가버리는 듯.

投稿者 xqy3vd | 返信 (0)

냐냐냐

返信

캬캬캬

投稿者 xqy3vd | 返信 (0)

헐렁..

返信

딱 맞는 건 싫다. 여유 있는 편이 좋다. 뭔가 헐렁헐렁한 느낌? 어딘가 좀 풀어진 듯한 느낌. 특히나 이리저리 손이 많이 가는 건 불편하다.

옷을 입어도 딱 맞는 건 싫지. (보는 건 좋지만ㅋㅋ) 사람을 만나도 복잡하게 얽혀서 빡빡한 관계가 된다면 매우 불편. (아휴 답답해라.) 먹을 걸 먹어도 좀 허하게 먹고, 말을 해도 가능하면 짧게한 뒤 조용히 있는 것이 좋다. 하지만 어떤 일이 나중에 더 복잡해지고 타이트해질 것 같다면 조금은 바짝할 필요가 있겠지. 1할 꺼 10하면 헐렁하지 않잖아?

한 때 느리게 살자가 잠시 유행타던데, 느리던 빠르던 난 헐렁하기만 하면 좋겠다.

投稿者 xqy3vd | 返信 (0)

으으

返信

왜 윈도에서만 접속이 되는 걸까? 뭔가 잘 못 설정했나? 저 번 부터 가끔씩 그러더니 이젠 대놓고 그러네..

投稿者 xqy3vd | 返信 (0)

시계간

返信

그렇게시계를흘리고다니오시계는째깍댈때마다시간튀기기를멈추지않고그방울은귓바퀴를오래머물지않을것이오오래지않아시간이죽처럼걸죽하게흘러나오며시계바늘은공중에무지개를그리오이무지개가닥이모두풀어지어흩날릴때쯤그렇게시계를흘리고다니오

投稿者 xqy3vd | 返信 (0)

우우..

返信

저번에 만들었던 반찬이 날이 좀 풀렸을 때 맛이 갔었나 보다. (으으)

있던 힘이 어디로 도망가 버린 듯ㅡㅡa, 뱃속도 잘 안돌아가는 것 같고..

投稿者 xqy3vd | 返信 (0)

덥군..

返信

덥다. 늦봄인 듯 하기도.

자그만 새들이 날다가 창문 밖에서 넘어오려고 파닥거린다. ㅎㅎ

投稿者 xqy3vd | 返信 (0)

으..

返信

배아프다.. 덕분에 습관을 무시하고 4시 20분 쯤 기상ㅡ,.ㅡ (왜 아픈 걸까?)

投稿者 xqy3vd | 返信 (0)

API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お問い合わせ Copyright (C) 2024 HeartRail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