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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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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한다는 건 그 만큼 배경에 자신 있다는 것이겠지만 그 것도 정도 껏 해야지.. 계속 보면 어이 없다.

그렇게 자뻑하며 만든 세상은 자기 안에나 둘 것이지,, 보고 듣는 사람은 심히 거북X짜증. (별 시답잖은..)

우월한 가치라 선택한 것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부패한 쓰레기에서 풍기는 악취 만도 못할 뿐.

자뻑

(지켜보긴 뭘 지켜보나, 자기 모습이나 먼저 지켜 봄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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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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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뭐하는 건지.. 이틀 간 삽질이 뻘짓이 되고, 반동하는 무력감에 흐믈흐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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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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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나라는 새것을 헌것 같이 말하고,

헛것이 된 헌것을 새것 같이 내보이니

과연 그 이름 처럼 헌나라라 할 만하구나!


오늘도 헌것을 살리려 헛바람을 부는 모습이 구세계의 참람한 별이로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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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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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엄청 무거워진 듯하다. 계속 무거워지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좀 걷어내고 싶다. 인터페이스도 더 답답해지는 느낌.

投稿者 xqy3vd | 返信 (0)

http://xqy3vd.sa.yona.la/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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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연기 냄새가 나서 전자 제품에 문제 있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앞 동산에서 불남.

옥주현씨 영상물은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10년 전 느낌-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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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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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불고 있다. 몇 주전엔 분명 줄었었는데;; ..요즘 라면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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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제학 종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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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공란이면 페이지가 소멸하고 일본어 페이지만 남거나 아니면 그 쪽으로 흡수될까요? ' -');;

投稿者 xqy3vd | 返信 (1)

http://xqy3vd.sa.yona.l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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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복만 입으면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기운도 빠지는 것 같고,, 왠지 우울해지고..

投稿者 xqy3vd | 返信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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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들 들어 집집 마다 강아지들이 자주 보이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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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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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고 있는데, 날 응시해 봄. (나 역시 쏘아봄.) → 가까워지자 고개를 돌려 딴청질 → 내가 녀석을 힐끔거리다 고개를 돌려 정면을 보자, 그 순간 녀석이 휙! 하며 고개를 돌려 날 보더라! (참으로 영악하여라!!)


마치 아닌 척하는 그 연기력! 내 뺨을 앞발로 후려치고, 혓바닥으로 희롱하는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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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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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택배.. 답이 없는 것 같다. 어떻게 나오나 본다.

投稿者 xqy3vd | 返信 (0)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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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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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xqy3vd.sa.yona.la/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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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접었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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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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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머리,, 제어가 안된다.. (하지만 좋음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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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일시에 죽어버린 듯한 단색으로 스케치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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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83x7kg

언덕에서 바라보니,

발부리에 차일 것 같은 자그마한 묘비석들이 여럿이다.

배경은 온통 스케치 같은 이미지들로 날아다니며

연기 처럼 보이는 구름들이 돌덩이들 너머로 솟아오른다.

영혼이 화한 새, 그런 點들이 날아오르는 사이


세상이 돌아가고, 움직이며, 눈 앞은 자유롭다.

안개의 그림자로 하여금 돌덩이들을 밟게함은

더 이상 두 발이 대지를 딛고 서지 않는 것이라.

발부리에 걸릴 것 같지 않은 묘비석들을 여럿으로

멀리 온기가 남아 있을 언덕이 보인다.

投稿者 xqy3vd | 返信 (0)

I got a feeling in my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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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건 정체가..

그렇군.

投稿者 xqy3vd | 返信 (0)

http://xqy3vd.sa.yona.l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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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에 닮고 싶은 사람이 둘 있다. 모양새는 극과 극인데,, 그러면 제 3의 뭔가가 될려나?

投稿者 xqy3vd | 返信 (0)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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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잘해줘도 한 번 못해주면 더럽게 욕하고 비난하는 情down 사회.

참 다정하고 친절하며 화목하기도 하더라지. 우리 편 안에서만.


안도와준다고? (ㅅㅂㄹ마) 외면하냐? (ㄱㅅㄲ야) 안불쌍하냐? (ㅆㅅㄲ야)

...뭐? 정이 조금 떨어진 것 같다고?? 그럼 이제 남이네.



무상으로 배풀꺼면 자리깔고 계속 처먹어도 되겠지요?

공짜로 밥을 주면 밥통째 싸가지고 가도 되잖아요?

우린 지금 급해요. 다른 사람 보다 우리 먼저 도와줘요.

우린 지금 급하다구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해줘야하지 않나요.

우리 정으로 정답게 살자구요. 도와줄 거 인심쓰세요.

그렇게 살면 세상이 아름다워지잖아요? (...도와주라고 *#%^!)

投稿者 xqy3vd | 返信 (0)

아침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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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것에 걸릴 것이 없어질 듯하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론 tv도 원하는 시간에 맞춰 볼수 있을 것이고ㅡ_ㅡa

..아무튼;; 이제 부터 알람은 4시 20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길을 들여놔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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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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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와 오징어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거 같다.

해산물

해산물 via Any Canvas

投稿者 xqy3vd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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