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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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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이 죽었군.. 훔.. 고생한 것만 생각나네..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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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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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속은 안좋고 허기진다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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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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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다가 떨어뜨리는 것이 정말 살일까? 버리고 다시 주워드는 걸 보면 살이라기 보다는 한 같은데.. 살이 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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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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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장

난하난

말한말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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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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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닭

프라이드

닭고기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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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 -다른 것들은 그렇지 않을--갈대라 그러한--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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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던 갈대는 스스로를 희망이라 불렀다

. 이제

갈대는 곧 쓰러질 것이나,, 오로지 갈대만 그러할 것이요.

  가야할 것들이 지나간 뒤엔, 남아 있어야 할 것들로 무성히 창대하리로다.

投稿者 xqy3vd | 返信 (0)

http://xqy3vd.sa.yona.l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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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컵을 들었습니다. 물을 따랐습니다. 흘러넘칩니다. 물을 따랐습니다. 흘러넘칩니다. 세상으로 흘러넘칩니다. 물이 세상으로 흘러넘칩니다. 세상으로 흘러넘칩니다. 흘러넘칩니다. 흘러넘칩니다. 흘러넘칩니다. ..

..이내 물 따르기를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컵을 놓았습니다. 넘치던 글이 끝에서 흔들거립니다.

(그리고 몇 가지 장식을 놓아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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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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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는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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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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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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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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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깨졌다. 반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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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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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겐 이성을 말하며 차갑게 퍼즐을 꿰어 맞추는 설명 보다는

따뜻한 감성으로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 효과적인 듯 하다.

,,대체로 나라 사람들 반응이 그러한 것 같다.

(설명을 나중에 하는 것이 위험요소? 도 적은 듯 하고.. 그냥 그런 것 같다고.)

投稿者 xqy3vd | 返信 (0)

Re: http://rwu9xi.sa.yona.la/7

http://xqy3vd.sa.yona.la/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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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는 댓글도 자주 보이던데.. 역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일까요?a

광장 같은 무심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요. (대나무 심은 광장?ㅎ)

이 사람 저 사람, 모두가 그냥 "지나가는" 사람 ㅋㅋ

投稿者 xqy3vd | 返信 (1)

참새는 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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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sella.net/menu%20poem%202-2-10.htm


참새는 짹짹 개고리는 개골

강아지는 멍멍컹컹

고양이는 야옹냐옹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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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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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검사한 것과 8년 전 검사 결과표를 대조해 보니 관점 이 달라졌더라.

과거에는 직관적 관점이 우월했었는데,

최근 결과에는 감각적 관점이 직관 보다 1 정도 높게 바뀜. 나이를 먹어서 일까?

投稿者 xqy3vd | 返信 (0)

나랏말싸미듕귁에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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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아랍문자 처럼 써보려 했는데 뻘짓으로 마감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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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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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과 이웃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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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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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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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신이 이루고자 한 것들이 계속해서 이어져나간다면 정신은 불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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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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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냉철을 말하면 감정이 사라져 없는 줄 아나?

참으로 적절한 것 같군.

더럽지 않은 것도 더럽게 보이도록 만드는 그 가면이.

가면 사이로는 때때로 엿보이는 그 기만이. (춤은 계속 해서 추도록.)

投稿者 xqy3vd | 返信 (0)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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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남의 일에 관심들이 많은지..

자칭 공인이라는 사람들 정보도 쓸데 없이 넘쳐나고... (검색 방해다.)

댓글은 사사건건 참견질에 여기저기서 밀고 당기고 새치기 뺑소니,,

投稿者 xqy3vd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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